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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생활

제주도 오름에 다녀왔어요

나른한 일상생활 2018. 10. 1. 00:52

 

 

전에는 제주도를 떠올릴 때 한라산이나 우도 일출봉을

먼저 떠올렸는데

이번에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기억나는 장소가 좀 바뀌었네요

 

제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기억에 남는 장소는

여러곳에 있는 오름과

송악산 둘레길이었습니다

오름은 산이라고 표현하기엔 낮고 봉우리라고 하기엔

살짝 높았습니다

 

한라산이나 송악산에 비해 올라가기가 수월해서

여유있을 때 한번씩 가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오름에 올라갈때는 땡볕을 가려주는곳이 없어서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챙겨가시는게 좋으며

썬크림을 바르는것은 필수랍니다

자외선이 따가워서 다녀오고 난 후 얼굴이 무척 화끈거렸네요

이곳은 가기전에 잠시 들린 바다인데

바닷물이 무척 아름답죠

곳곳에 낚시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말고는

사람도 없어서 무척 평화로웠어요

 

 

 

제주도 오름입니다

차를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올라가기도 전에

저 모습에 무척 황홀했어요

자연을 벗삼는다는게 무슨말인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날씨가 더울때라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올라가는게 엄청 힘들지는 않았지만

경사가 낮지 않기에

쉽게 볼수도 없었습니다

 

 

 

관광지치고 무척 한산했어요

입구에는 주스나 물을 파시는분들이 계셔서

부족한 갈증을 채우기에 제격이었답니다

 

 

 

제주도는 높은건물이 없어서

이렇게 오름만 올라가도 멀리있는 곳까지

다 볼수가 있어요

굳이 높은 산에 올라가지 않아도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여행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4군대 정도 들렸는데

숙소나 여행일정 동선에 맞게 들리시는게 좋습니다

서로 가까운데 있는것도 아닌데다

생각보다 제법 힘들 수 있기에

여러곳을 하루에 다 체험하긴 어려울 수 있답니다

 

 

제주도 오름 위 잔디에서 딩굴딩굴 내려오고 싶었는데

끝없이 떨어질까바 실제로 행하지는 못했네요

10년만 젊었어도..한번 도전해봤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답니다

 

 

경치가 끝내주죠

해외 멋진 휴양지 못지않게

제주도의 모습도 무척 아름다웠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족모두 함께 올라가고 싶네요

 

몇몇 제주도 오름은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방문할 수 있답니다

사전에 동선을 살핀 후 예약을 해야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체크하신다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겠죠

 

기억은 안나는데..저도 알아보지 않고 동선만보고 갔다가

입구에서 다시 돌아온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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