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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생활

남이섬의 겨울

나른한 일상생활 2016. 12. 7. 14:20

여름철에 한번 와봤던 남이섬

겨울 바다가 생각나서 그나마 멀지않은 남이섬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배도 동동 타보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하러 다녀오기엔 최고인것 같네요

 

 

 

전에 왔을때도 이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늘어나도 티가 안나는 것 같아요

전 이런거 쓰는게 귀찮아서 그냥 지나치는데

전에 왔을때 하나 써놨더라면

이번에 왔을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을 것 같네요

 

 

 

남이섬엔 나무가 참 많아요

지금은 겨울이라 잎사귀가 많이 떨어져

횡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산책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

남이섬 안에선 장착피는곳을 많이 보실거에요

멀리서 봤을땐 검은 연기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가까이서 장작에 타오르는 불길에 손을 데피니

기분이 붕 뜬것같이 좋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하면 모타보트나 오리배를 타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날은 무척 추워서 그런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타지 않는편인데도

해양스포츠는 못하겠더라구요

 

 

너무나 귀여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누가 조각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북치고 장구치고 꾕가리 치고

흥겨운 놀이마당을 남이섬 안에서 하는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저는 오후 2시쯤 도착해서 남이섬에서 6시 30분쯤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니 시간이 오래지났더라구요

 

배는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다니니

굳이 일찍 가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가볍게 바람쐬러 가시기에 좋으니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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