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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운데로 굴려도 옆으로만 빠져서

재미가 없었는데

하다보니 볼링핀을 쓰러트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시원하게 스트라이크라도 나올땐

가슴속에 있는 응어리가 모두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면서

외부에서 활동하기가 수월치않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머가 있을가

고민하던중 볼링을 치게됐어요

동호회같은곳을 가입하면 금방 배웠겠지만

주변 지인과 가끔 한번씩 치는정도로 만족하기에

주기적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동호회가 전 라인을 다 장악하여

못치고 돌아온적도 많지요

 

처음엔 50점으로 시작해서 얼마전 156까지 나왔어요

아직 회전줄 정도는 못되고

그냥 일자로 굴리는데도 잘나올때가 있더라구요

허나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이 이상은 잘 안나오네요

실내에서 할 스포츠를 찾으신다면 볼링을 권해드려요

당구나 탁구도 재미있지만

볼링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엔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초보자가 진입하기도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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